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70)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70)

20170331


"결국 우환이 사는 길이고 안락이 죽는 길임을 그때야 알게 되는 것이다."


옥에도 티가 있고, 좋은 일에는 탈도 많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보니 꼭 그렇다. 좋은 일도 언젠가는 끝나게 마련이며, 좋은 일이 겹칠 수록 으레 생각지 못했던 탈이 생겨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삶이란 새옹지마와 호사다마라는 두 단어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불운이 닥치면 새옹지마의 지혜를 되새기고, 행운이 거듭 찾아오면 호사다마의 지혜로 몸과 마음을 경계해야 한다. 특히 추기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를 칭찬해도 그것에 들떠 자만심에 사로잡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냉철한 눈으로 현실을 직시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p79 만남의 지혜


항상 자신을 낮추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자. 사람의 삶의 굴곡이 높을 수록 극복의 의지를 불태우자. 항상 배운다는 자세를 가지고 삶에 임하자.

매거진의 이전글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6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