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리더십 제5화 - "피드백 회개 자기성찰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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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5화 - "피드백 회개 자기성찰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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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는 매일 기도를 하지만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교회도 열심히 다니는데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건 기도를 하지만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이네"


"교수님 그러면 다시 묻겠습니다. 인생이 잘 안 바뀌는 이유가 회개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지.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고 한탄만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네. 왜 하나님은 기도를 하라고 했을까?"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려고 한 것이 아닐까요? 저는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요"

"무조건적인 회개 보다 하느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일세. 왜 하느님은 우리가 뉘우치고 올바르게 살길 원할까? 내 자식이니까? 왜 단절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나? 생각이 없는것은 필요가 없지. 그분이 주신 뜻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네 하나님이 원하는건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이네 우리가 살아 있는건 어떻게 알 수 있나? 그것은 그분께 기도를 올리는 것이지 기도를 안하면 죽은것과 마찬가지야"


"살아 있는데 죽은것과 마찬가지란 건가요?"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살아 있는데 죽은것과 같다니.'


"우리의 몸만 있으면 살아 있는것일까? 정신이 없는데? 우리는 존재로써 가치가 높은 것이지만 그 존재의 이유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어떤 이들은 그런 것을 생각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도 하지"

"혹시 얼마전에 여중생이 죽은것 말씀이신가요? 정말 저도 보면서 엄청 욕 나오던데요"


"그렇지 자기의 자식이고 소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네. 자네 에롬 프리히의 소유냐 존재냐 읽어 봤나? 소유는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이지만 존재는 인간이 알고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얻는 것이지. 그 존재를 이유를 따졌을 때 우리의 몸은 우리것이 아닌것이 되지"

"우리의 몸은 그분에 의해서 태어났다는 거죠?"


"그런 셈이지"

"남에게 물건을 빌렸을 때 깨끗하게 갚아야 하듯이 우리의 몸이 어디서 왔는지를 생각하고 그분을 위해 항상 정결케 하는 연습을 해야 하네. 그래서 생각하고 항상 회개하라는 말이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천국 갈때 까지"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젠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수님 다음주에도 재밌는 이야기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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