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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38)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38)

20170611


[아침시간에는 새로운 기획에 몰두하거나 신상품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등 생산적인 일에 사용하도록 하루 일과를 조정해 보자]


세상에는 시간관리를 기준으로 할 때,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빈틈없이 노력하고 계획한 일은 제때 완성하며 적절한 여가시간을 만들어 재충전까지 잘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긴장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끌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또 다른 부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쉼없이 일하지만, 일을 제때 끝내지 못하고 야근을 하고, 늘 절절매고 긴장감 속에 살아야 하는 사람이다. 그는 계속 일하지만 하루 종일 숨 돌릴 틈도 없다. 이들에게 매일은 고통이고 속박이다. 모두 시간을 나름대로 '소중하게'여겼겠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P205 하버드 4시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관대하지는 않다. 어떤이는 48시간처럼 쓰고도 모자라고 어떤이는 12시간도 채 못쓴다. 그것은 시간의 탄력성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일 것이다. 삶의 주도는 시간을 내가 원하는데로 제대로 쓰는데 있다고 본다.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은 오히려 시간이 남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간에 쫓겨 내것도 제대로 못챙기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이야기가 나오는가 보다. 시간을 버리면 시간도 나를 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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