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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58)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58)

20170701


[세상이 아무리 어지러워도 마음을 물처럼 다스려야 한다]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도 "가장 고귀한 복수는 관용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자시니 상대에게 미안한 일을 했는데도 상대가 복수하지 않고 오히려 부탁을 들어주면 필연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원한을 은혜로 갚고 적을 친구로 만드는 행동은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당신 편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p126 느리게 더 느리게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나를 미워하는 적이 있더라도 나의 마음을 다스려 그를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성인 군자요. 많은 이들이 따를 것이다. 예수도 자신의 제자들 중에 그를 등진자 있으니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예수조차 그가 있었기에 드러난것 아니겠는가? 나를 가혹하게 만드는 이는 나를 강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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