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리더십 제14화 - 믿음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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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리더십 제14화 - 믿음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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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제가 아는 형은 요즘 완전히 침울해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데 잘 안된답니다. 150개의 원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져서 모아둔 돈도 다 떨어지고 집에서도 나가래요. 자신은 죄인이라며 자책하던데요.."

"머리 복잡하겠구나.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지"


교수님은 안경을 올리며 말씀하셨다.


"우리는 복잡하게 살아야 할까 단순하게 살아야 할까?"

"단순하게 살고 싶지만 복잡한게 삶 같은데요"


"단순하게 살아야지. 삶은 단순 할 수록 영향력이 커진다네.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집중한다는 이야기이지."

"단순한 삶에 집중하라는 말씀이죠?"


"운전을 한다고 할때 시속 60킬로 미터로 운전하는 것고 시속100킬로 미터에서 운전하는 것중 의외로 60킬로 미터로 운전 할때 사고가 많이 난다네. 150킬로 미터로 운전하면 앞만 보고 달리게 되지만 60킬로 미터로 운전하면 집중을 못하고 다른 일들을 하기도 하니 말일세. 운전하면서 핸드폰이나 티비를 보는것 같은 일이지."

"운전하면서 핸드폰 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결국 사고도 나고요"


"그렇지 조심해야지. 게다가 60키로 달리는데 밖의 누군가를 발견하곤 그를 태워줬지 그런데 그가 데려달라고 했던 곳은 내가 가야 하는 곳과는 너무나 먼 곳이었고, 이미 그곳을 향했을 때는 차가 막혀 돌이킬 수 없다면 어떨까? "

"난감하겠는데요?"


"그래서 가던길을 빨리 가야한단 말일세. 그럼에도 우리가 가던 길을 빨리 못가는 이유는 의심이 생기기 때문이지. 의심은 다른게 아닐세 마음속의 믿음이 적음으로써 생기게 되는 복잡한 생각들을 말하는 거네"

"아 그래서 앞만보고 달리는 것도 필요 하군요"


"우리의 삶은 복잡하지만 어떻게 산다는 믿음이 없다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삶의 중심이 없을 걸세. 마치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역사가 되풀이 될 수 있으므로 현재를 명확한 기준을 삼으려 하는 것처럼 과거의 기준을 내것으로 만들 필요성이 있지"

"맞습니다. 기준이 매우 중요해요"


"우리 인생은 그렇게 바람처럼 지나가지만 그 바람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것인가를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이 많을 뿐이지"

"바람은 그저 바람일 뿐이니까요"


"이렇게 얘기해도 쉽게 받아들이기는 힘들걸세. 지금의 10대들에게 30대가 아무리 이야기 해도 잘 안먹히는 것처럼 말이지"

"제 동생도 제 말은 잘 듣지 않아요"


"그것처럼 하나님의 위대함을 지식적으로 접근하면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가 없지. 그러면 어떻게 접근하면 될까?"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를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지. 단순하게 사는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믿는 것이네. 하지만 그것이 너무 단순하니까 오히려 믿기가 어렵지. 그런데 무조건 믿으라고 믿겠는가?"

"의심이 생기기는 하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본인의 경험이 누군가에에 영향력을 줄거다는 생각을 갖게. 지금 하는 일이 쉬우면 다른이에게 영향력을 못주는 것이지. 특히 실패를 많이 하면 다른 사람을 많이 이해해 주는 능력이 생기기도 하네"

"교수님도 과거에 실패를 많이 하셨어요?"


"물론이지. 중국에서 사업하느라 많이 말아 먹기도 했었지"

"의외네요 교수님도.."


"우리는 모두가 십자가를 지는 것이네. 모두가 힘든건 보편적인 십자가라 할 수 있네 하지만 모두가 힘든것 보다 자기만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 더욱 힘들지. 예수님은 우리가 질 모든 십자가를 다 지신분일세"

"십자가의 의미는 생각보다 넓고 깊군요"


"은사와 은혜의 차이를 아는가? 은사는 우리가 스스로 도전을 하고 성과를 내는 것을 말하고 은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으로 우리가 할 수 없네. 예를 들어 강의를 잘 하는건 하나님이 내게 은사를 주신것으로 강의자에게 능력을 주신 것이지만 강의를 잘 듣고 행동이 바뀌거나 마음이 바뀌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몫이라는 것이지."

"은사와 은혜란 그런 뜻이 있군요"


"은사와 축복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되 담대히 나가는건 '은사'라 할 수 있고 그것을 하나님이 때에 따라 돕는건 '은혜'라고도 할 수 있지.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상대가 하는 일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잘 구분해서 그것에 집중하게 그렇지 못하면 오버하게 될 것이니 조심하게. 결국 오늘의 이야기는 은혜를 구하지 못하면 믿음 없이 산다는 것이네"

"네 교수님"


"가서 그 친구에게 조금더 믿음을 가지고 더 도전하라고 하게 그러면 성공할 거라고. 지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닐거라고 이야기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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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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