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9)
20170128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같은 실수를 좀 더 일찍 하겠다."
발명가나 기업가에게는 남들과는 다른 높은 수준의 회복력이 요구된다. 다이슨 청소기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은 거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그는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셀수 없는 고난과 실패의 연속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생의 99%는 실패 투성이었다. 계속해서 발전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실패의 추천' 이라는 말과 함께 15년 이라는 시간동안 시제품을 5,127대까지 제작해 파산 직전까지 갔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실패'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정의할 수 있도록 하자. 성공은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신제품의 개발 역시 '실패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단언한다.
실패란 배움의 기회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제부터 실패의 정의를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