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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다가서는 실행력을 높이는 전략 3가지

#특급비밀


#이불밖은_위험해를_이길전략


최고의 기적은 밍기적인가?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일이 충분히 잘 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에는 타이밍이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절대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줄 알면서도 좀처럼 내키지도 않고 시작조차 하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때로는 내키지도 않구요. 내키지 않지만 해야 할때. 그래도 할 수 있는, 혹은 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1. 일단 시작하자.

무언가를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실제로 행동을 먼저 해 보는 것입니다. 버진 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해보자 라는 말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뜻은 모든 의심과 두려움과 부정을 던지고 아무래도 좋으니 일단 시작하면 무언가 보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피하는것이 아니라 접근하는 방법론 적인 내용인 것입니다.


제가 아는 강사님은 여러가지 일을 하는 분인데 그분의 철학은 '생각할 시간에 뭐라도 하자'는 주의 입니다. 생각하게 되면 오히려 겁이 나게 되어 더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일단 저질러 놓고 수습을 하는게 낫다는 것이죠.




2. 처음부터 잘할 필요 없다.

책을 쓴다거나 무언가 새로 시작하거나 목표를 정할 때 사람들은 좋은 책을 쓰고 싶다. 확실한 성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높은 기대는 금물입니다. 오히려 압박은 쉽게 포기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 목표치를 낮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아는 교수님은 중국어 공부를 할 때 목표가 ‘오늘만’ 이었습니다. 중국어를 1년안에 마스터 하겠다가 아니라 단순히 오늘만 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면 어느새 절반이상의 성공이 가까워 진다는 것입니다.





3. 목표를 낮게 잡자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할 때 한번에 10kg를 빼겠다는 생각보다, 목표치를 낮추는 것입니다. 혹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2시간 동안 20장의 자료를 만든다기 보다 사진과 기사로 가볍게 채울 수 있도록 할 것. 이런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드는 마음은 '우선 해 볼까'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긴 목표를 완주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하잖아요?


시작이 반이라는 옛 속담은 그래서 시작의 중요성 그리고 작은 목표를 가지는 것의 필요성을 뜻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부터 뭐라도 조금씩 해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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