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웃자고 쓴 글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웃게 될거야 (기대만빵)"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의 한 장면 한스 란다는
매서운 눈빛으로 아가씨에게 이름을 묻는다.
무언가 심상치 않다.
"아가씨는 이름이 머유?"
란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다.
"뭘 그딴걸 물어봐유~"
여자는 대답한다.
"지는 이름이 미미.. 에마뉘엘 미미유"
"미미유~"
"......"
"(제가 쓴 글이지만) 와 웃기다!!!! 웃기지 않습니꺄!"
*안 웃긴거면 미안합니다.
글쓰는 마술사의 세상 보기 인사이트 매직. 다양한 읽을거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