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잡을 수 없는 것은 다 이곳에 모여라
가을바람에 손짓하는 코스모스
초록 바다 건너 가물거리는 너의 얼굴
아득한 기억의 산을 넘거라
일천사백사십 개의 멜로디를 지나
다 이곳에 모여라
반딧불은 기다리는 사람을 찾게 해 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