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인상 깊은, 그리고 나에게 적용
한 5년 전부터 책을 꾸준히 읽어왔었다
처음은 지인 추천에 따라 가볍게 문학, 인문학으로 쭉 읽어왔고
오늘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읽고 있다.
4년 전 "트렌드"는 속독, 다독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당시 하루에 한 권 읽기, 한 달에 30권 읽기 챌린지 등.... 따라 해봤는데 독서 후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오죽하면 책의 제목도 기억이 안 난다.
나는 속독이 맞지 않았던 거 같아서 "숙독"으로 넘어갔다
숙독을 시작한 지는 2년 채 안되었다. 느리고 미흡하고 책에 따라 3~10일은 소요된다.
주 요인은 책의 난이도, 옮긴이의 번역, 저자의 글자임
노트에 정리하고 블로그에 올리며 2~3회는 다시 본다.
하지만 확실히 느낀 건 이전 100권씩 읽을 때보다 책들이 더 나의 것이 된 거 같았다
정하기로 한건, 책 한 권에 나의 인생 변화를 한 문장씩 부여하기로 했다
한 문장, 두 문장 늘려가며 책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