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이 아닌 숙독의 중요성
책을 읽고 난 후 몇 년, 달을 지나며 책의 내용 및 느낀점이 기억나는가?
이전 5년간 100권이 넘는 도서를 읽으며, 나는 솔직히 기억이 안난다. 누가 그런 걸 기억하나...
이 도서를 읽고 난 후 내 독서가 잘못 되었음을 이해했다.
휘갈기며 정리한 정보를 한 차례 정제하여 메모하고, 기록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자기화" 과정
이 도서에서 강조하는 내용이다.
자기화를 시작하며 한 권을 읽는 시간이 평소보다 1~2일 더 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지는 벌써 2년이 지났다.
신기하게도 내용은 대부분 기억하고 있다.
자기화를 해본 사람은 이 맛에 빠져나오지 못한다.
앞서 수백권을 읽었던 그때의 나보다, 지금 나에게 더 많은 것이 남아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욱 확신한다. 이 방법들로 남은 책의 흔적들이 나를 더 좋은 미래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것을 기대한다
https://blog.naver.com/cof_feebara/223717454214 (거인의 노트후기 블로그 글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