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

by 박한얼 Haneol Park

2020. 08. 03


심한 말에 일일이 상처 받지 마.


너는 너야, 네가 생각하는 네가 진짜 너야. 아무도 너의 사정을 몰라. 이해해주지도 않고.


세상 모든 일은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보여.


사람이 하는 말은 다 자기소개야.


누가 잘난척하고, 스스로 팩트라고 하면 가짜야. 본인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알아줄 일이라면 그렇게 안달나있을 필요 없을 테니까.


어쩔 수 없는 건 없어, 다 자기 선택야.


시작을 보면 결말을 알 수 있어.


세상엔 상대방을 가장 효과적이고 크고 깊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을 생각해내는 창의적인 악마들이 많아.


슬픔은 사랑의 대가다. (넷플릭스 빨간머리앤 中)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도망가려고 자신이 받을 상처를 남한테 맡겨놓고 가버려.


맞는 말이 섞인 모호한 편견과 혐오가 싫어. 편파적인 의견에 객관적인 사실을 끼워 넣어서 맞는 말인 것처럼 포장한 거잖아.


나는 언제나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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