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퀴즈
교회에서 미니체육대회를 했다.
나 어릴적 아빠회사에서 가족체육대회 했던 게 생각났다.
그때 내가 미니나이였는데 이제 내가 아빠 나이가 되고 미니는 그때 내 나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오묘했다. 그리고 어딘가모르게 뭉클했다.
그러고보면 참 인생은 똑같은 거 같다.
어쨌든 세월이 지난 나의 추억을 나의 딸들과 공유하는 거 같아서 진심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