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리는 가족 이야기 246

코로나 누구도 예외일수는 없다.

by 바카

이번 일을 통해 가장 침착해야할 선생님이

가장 큰 두려움을 내비추는것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했다.


처음엔 모두가 괜찮았는데

호들갑떨며 겁에 질린 샘을 보니

덩달아 우리도 잠시 패닉이 왔었다.


게다가 당사자를 앞에 두고

코로나에 대해 주의를 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경솔하지 않았나 싶었다.


또 눈물을 흘리며 본인을 변호하는

당사자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우리도 모르게 낙인을 찍은 건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녀의 말처럼 코로나바이러스는 누구에게도 예외일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서로 조심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