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누구도 예외일수는 없다.
이번 일을 통해 가장 침착해야할 선생님이
가장 큰 두려움을 내비추는것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했다.
처음엔 모두가 괜찮았는데
호들갑떨며 겁에 질린 샘을 보니
덩달아 우리도 잠시 패닉이 왔었다.
게다가 당사자를 앞에 두고
코로나에 대해 주의를 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경솔하지 않았나 싶었다.
또 눈물을 흘리며 본인을 변호하는
당사자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우리도 모르게 낙인을 찍은 건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녀의 말처럼 코로나바이러스는 누구에게도 예외일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서로 조심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