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리는 가족 이야기 331

메리크리스마스

by 바카

여러분 제가 그림 그리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됐어요

변변한 취미 하나 없었는데 그림을 그리고부터는 나도 취미가 생겼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내가 그림 그리는 걸 정말 좋아하고 즐기고 있다는 게 좋았어요 ~

무료하고 지쳤던 삶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었다 재미를 찾게 해준거죠


그림 덕분에 힘든 외국 생활 잘 버틸 수 있었고 온라인상으로 알지 못하는 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지않은 한 해였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연말 되시기를 바래요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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