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매이야기
손 다치기 전 그려놓은 그림 올립니다.
언제 싸웠냐는 듯이 다시 사이좋게 잘 지내는 아이들
우리 부부 모습과 같군요…….;;;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