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마흔에 찾은 나의 취미
해피 크리스마스 일러스트
두 번째 스무살, 마흔이 되고서야 찾게 된 나의 취미
생각해보니 나에겐 특별한 취미가 없었다.
하고 싶은 게 많아 찔끔찔끔 이것 저것 하긴 했지만, 이것이 내 취미다라고 말할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런 내가 두 번째 스무살이 되고서야 첫 취미가 생겼다.
이제는 누군가 "취미가 뭐예요?", "여가 시간에 무얼 하나요?" 하고 물어보면 바로 대답이 나온다.
"그림 그리는 거예요."
나의 첫 취미인 그림과 함께 한지 벌써 3년이 되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나를 안정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