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나이, 마흔

인생은 누구나 비전공자

by 바카

요즘 세상은 비전공자가 빛이 나는 세상 같다. 어떤 특정 분야를 제외하고는 누구라도 1인 기업이 되고 1인 크리에이터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꼭 전공을 하고 학위를 따지 않고도 내가 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림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작가가 아니어도 글을 쓸 수 있고 본인이 하고자 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제는 학력과 별개로 하냐 안 하냐의 차이인 것 같다.


인생도 그렇다. 인생을 두 번 살아본 사람은 없다. 인생이 전공인 사람도 없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비전공자이다. 고로 모든 나이는 빛이 난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흔은 빛나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삶을 어느 정도 살아온, 이제 막 익어가기 시작해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가는 시기, 도전하고자 마음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가 마흔이 아닐까.




와라 마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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