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산 후기 3
모든 게 처음이었던 순간들,
지나고보니 아팠던 통증은 잊고
추억만 남았구나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