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대충 그리는 가족 이야기 시즌 2
115
부끄러움은 내몫
by
바카
Sep 29. 2024
아래로
keyword
어느가족
부모
육아이야기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바카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164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대충 그리는 가족 이야기
가족 여행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