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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카 Oct 13. 2024

한국어 하는 파키스탄 아저씨 만난 썰



그 후로도 아저씨랑 한참 얘기를 나누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사업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해서 너무 아쉬웠고


지금은 베를린에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또 한국에 가서 살 거라고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는 한국이 더 잘 사는 건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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