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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행복

by 바카


어릴 적 사진 보며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니, 언제 이리 컸나 싶고, 진짜로 그때는 행복했었는데 요즘은 시간에 쫒기듯 혼내는 날이 많은 것 같아 반성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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