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사진 보며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니, 언제 이리 컸나 싶고, 진짜로 그때는 행복했었는데 요즘은 시간에 쫒기듯 혼내는 날이 많은 것 같아 반성도 되었답니다.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