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부끄러운 고백

발레 연재북 시즌1을 닫으며

by 다다쌤

오늘은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최근에 브런치에 올려둔 글을 전부 읽었습니다. 연재를 완료한 글도 포함해서요. 글을 읽고 난 후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 내가 쓴 글은 에세이가 아니라 일기구나. '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기록한 느낌입니다. 독자님에게 발레가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대목에서는 눈을 감았습니다.

글속에 배움이 있다고 했는데, 제 글을 읽으며 겸손을 배웠습니다.


' 엄마는 고시생 ' 연재북은 수정해서 재발행 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정이 과하게 섞인 내용을 덜어내고 분량을 줄였습니다. 노량진 장수생의 중등임용시험 탈출기가 궁금한 분은 놀러오세요. 3살아이 워킹맘의 임용합격 에세이 입니다.

[브런치북] 7전8기 임용고시 탈출기



기존 발레 연재북은 시즌1로 마무리 하고, 시즌2로 찾아 뵐게요.


목차도 새로 짜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정리하지 않은 제 방을 보여드렸어요. 겸연쩍습니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환기 후 초대하겠습니다.


그동안 브런치에 연재중인 " 슬기로운 보건실생활 " 에 놀러오세요. ^^

01화 선생님도 학기초엔 외롭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발레 연재북 예상목차 >

- 마흔, 발레나 해볼까

- 내가 제일 나이 많으면 어쩌지

- 나의 발레복 변천사

- 다리 잘 찢어요?

- 약도 없다는 무서운 병, 장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