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의 공포
왜지?
어제보다
덜 피곤한거 같아.
손발이
조금 차가워진 것도 같아
오늘부터
초겨울 날씨라던데
그래서겠지?
커피도 안마셨는데
정신이 말짱한데
마음이
불안한것 보다는
몸이
불편한게 나을 것 같아
차일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을 안고
고백하는 심정으로
실망감을
대비하고 있는 기분이다.
괜찮아
잘될거야
괜찮지 않아
확인해보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