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다.

ep.1 봄에 얼어 죽은 사람

by Bam

아! 추워~ 3월의 절반이 지났는데 너무 춥다.

봄이 온 지 모르고 줄곳 패딩만 입고 다니다가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져서 나도 따라서 코트를 꺼내 입었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떨다가 앞니 깨질 뻔. 한 겨울에도 이렇게까지 떨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소신껏 나를 위한 패딩을 입고 나온 사람이 너무 부럽네, 오메- 저 따뜻한 여유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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