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ne Fine Thing

주체할 수 없는 마음

by 나이트 아울

마음은 형태가 없으면서도 끓어올라 넘칠 때가 있다
흘러넘친 마음은 독한 연기가 되어 나와 주변을 해친다

미숙함이 흉기가 되는 순간 자신의 어리석음을 통감한다
깨어있자, 그리고 집중하자


내가 딛고 있는 땅에서 계속 발을 붙일 수 있게
독한 연기가 내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어떤 당연함을 마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