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4 키아누 리브스 그의 상징적인 네오역 연기중
제시카 헨윅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 네오 역은 환상이었다.
북미 기준 2021년 12월 22일 개봉을 목표로 독일에서 촬영이 진행 중인 매트릭스 4. 키아누 리브스는 자신이 연기한 상징적인 캐릭터 토마스 "네오" 앤더슨 역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아직 이 영화가 어떤 스토리로 그동안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을 만족시켜줄지 알 수 없지만, 존 윅 4 영화와 함께 키아누 리브스의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매트릭스 4 영화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제시카 헨윅은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NME)와 인터뷰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그의 상징적인 역할 '네오' 역을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 느낀 이뤄 말할 수 없는 흥분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제시카 헨윅은 독일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라나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있는 매트릭스 4 영화는 거의 촬영을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네오' 역을 연기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시카 헨윅은 난 이 영화들을 보면서 자랐어요. 촬영하면서 키아누 리브스가 캐릭터 '네오' 대사를 말했을 때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나는 오! 맙소사 드디어 원하던 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독일에서 막바지 촬영 중인 매트릭스 4 영화는 어떤 내용이 될 것인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지만, 워너 브라더스와 제작진은 이 영화에 대한 조그마한 정보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시카 헨윅이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와 인터뷰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네오'로 돌아온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캐리 앤 모스는 트리니티 역, 램버트 윌슨은 메로빙지언 역,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니오베 역, 다네일 베른하르트는 존슨 요원 역으로 복귀합니다.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를 새롭게 합류한 닐 패트릭 해리스, 조나단 그로프,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제시카 헨윅 등의 배우가 연기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로렌스 피시번은 라나 워쇼스키 감독으로부터 매트릭스 4 영화로 복귀해 달라는 요청을 받지 않았고, 휴고 위빙 역시 스미스 요원 역으로 이번 영화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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