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최고의 영화. 무조건 큰 화면에서 봐라!
국내 5월 25일 개봉 예정인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 북미에서 시사회가 진행된 후 비평가들의 스포일러 없는 관람평은 입을 모아 최고의 속편이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닥터 스트레인지 2> 상영전 <아바타 2> 예고편이 공개되는 것처럼 <탑건 매버릭> 상영전 <미션 임파서블 7> 예고편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러 차례 보도를 통해 <탑건 :매버릭> 주인공 톰 크루즈를 비롯해 출연 배우들은 조종사가 받는 비행 훈련 및 중력 가속도를 견디는 훈련을 받았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마일즈 텔러에 따르면 출연 배우들은 F/A-18 전투기에 탑승했을 때 7G(체중의 7배에 달하는 압력)의 중력 가속도를 견뎌내야 했다면서 사람들이 실신하고 촬영 중 토하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참고 매일 촬영했다고 합니다. (해군에서 배우들이 F/A-18 전투기를 조종하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톰 크루즈를 비롯한 배우들은 F/A-18 전투기를 조종하지 않고 실제 해군 비행 조종사가 조종했다고 합니다.)
톰 크루즈와 감독 조셉 코스신키는 엠파이어와 인터뷰를 통해 <탑건: 매버릭>에 필요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제작에 소요된 시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감독은 필요한 장면을 얻기 위해 800시간 이상의 영상이 촬영되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것은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한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능가하는 시간입니다. 톰 크루즈는 800시간 이상의 촬영 분량은 배우들이 비행기 조종석에서 촬영한 분량과 공중 촬영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시네마 콘에서 열린 탑건 2 매버릭 시사회 반응
Erik Davis (판당고)
탑건 매버릭 영화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 액션과 비행 장면은 미친 듯이 강렬하고 끊임없이 변하고 진화한다. 정말 대단하다. 관객들은 십여 차례 환호성을 질렀다. 관객들은 영화가 완전히 끝나도 계속해서 미친 비행 액션 장면을 보고 싶다고 연호했다. 정말 미친 영화다.
Steven Weintraub(콜라이더 편집장)
탑건 매버릭 영화 정말 좋았다. 비행 장면 촬영 장면은 모두 좋았고, 톰 크루즈 연기에 매료되었다. 출연진 모두 좋았지만, 마일즈 텔러와 글렌 파월의 연기는 인상적이었다. 무조건 큰 화면에서 봐야 하는 영화다.
NikkiNovak(판당고)
시네마 콘에서 탑건 2 매버릭 봤는데 10년 만에 최고의 영화가 될 것 같다. 스릴과 오싹함, 눈물, 환호 톰 크루즈는 단연코 최고다.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무조던 뛰어나다. 정말 굉장한 영화다.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nment)
탑건 매버릭은 1편의 팬들은 아주 좋아할 영화로 새로운 팬을 만들 수 있다. 1편 줄거리에 많이 의존하지만, 모든 면에서 원작보다 좋다는 것을 알았다.
탑건 매버릭은 1편의 팬들은 아주 좋아할 영화로 새로운 팬을 만들 수 있다. 1편 줄거리에 많이 의존하지만, 모든 면에서 원작보다 좋다는 것을 알았다.
Drew Taylor (The Wrap)
탑건 매버릭은 대단한 영화적 경험이었고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조셉 코신스키, 크리스 맥쿼리, 에디 해밀턴, 톰 크루즈가 만들어낸 최고의 결과물이다. 장엄하고 친밀하게 다가오고 가슴을 뛰게 만들고 슬프게도 만든다. 단순히 좋은 것 그 이상의 영화다.
시네마 콘에서 <탑건 매버릭>을 본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있습니다. 연기와 액션 특히 공중 액션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고 모두 칭찬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큰 화면에서 보기를 권장하는 영화로 아맥 관람은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