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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차칸양 May 21. 2015

차칸양의 차카지 않은(?) 소개

첨 드리는 인사말쌈

     

     

하나. 68년산 빈티지(?).

     

. 21년째 식품회사 전속 중. 더 이상 버틸 힘이 부족하다는...

     

.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했으나회사에서는 절반인 10년을 재무관련 일로 밥벌이 했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재무관련 일을 하며 주워 들은 알량한 지식으로 13년 불황을 이기는 월급의 경제학』 출간출간으로써 의의만 있었음.

     

다섯. 7년의 사회인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12년 ebook 소심야구』 출간식구들 외에 모름.

     

여섯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4기 연구원으로 수학. 1년간 한번도 안 빼먹고 개근함으로써 도칸양이란 닉넴 획득.

     

일곱. 14년 10월부터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마음편지 필진으로 활동중존재감 극히 미미.

     

여덟. 1년짜리 경제공부 프로그램 <에코라이후(http://cafe.naver.com/ecolifuu)>를 운영 . 현재 3기 11명이 활동 중이며최근 6개월짜리 양서 읽기 및 독서 습관화 프로그램 <에코독서방>도 런칭, 떡도 안 돌리고 개시하였음.

     

아홉. ‘차칸양이란 닉넴에는 다음과 같은 깊은 의미(?)가 있음.

  - ‘착한이 아닌 차칸을 씀으로써 범생이가 아닌 일탈을 꿈꿈.(‘차카게 살자’ 알쥬?)

  - ‘이란 글자가 포함됨으로써 은연중(?) ‘징기스의 스멜을 노림.

  다들 실제로 착하다고 함마눌님도 인정근데그래서 싫다 함.(이건 뭘까유?--;)

  종종 변신을 시도함. ‘도칸양’, ‘모땐양’, ‘빨간양’(술마시면등등.

     

. ‘경제경영인문의 균형점 찾기란 주제로 책을 준비하고 있음바뜨내가 봐도 언제 원고가 완성될지 요원해 보임몰라언젠가 되겠지... 하고 있음. --; 어쨌든 브런치에 올리는 글도 웬만하면 이 주제로 쓰려고 함.(바뜨자주 삼천포로 놀러갈 생각도 가지고 있음...)

     

     

어쨌든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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