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기 실천 프로젝트>
DAY5
2020. 8. 31(월) 경제일기
* 일자 : 2020년 8월 31일 월요일
1) 오늘(8/28일 종가)의 경제 지표(코스피/다우/환율/유가/한국기준금리/미국기준금리)
- 코스피 : 2,353.80.(+9.35, +0.40%)
- 다우 : 28,653.87(+161.60, +0.57%)
- 환율(원달러) : 1,183.00원/달러(-2.80원)
- 유가(WTI) : 42.97달러/배럴(-0.07달러)
- 한국 기준금리 : 0.50%
- 미국 기준금리 : 0~0.25%
2) 뉴욕 마감 기사(1~3줄 요약)
* 기사 원문 : [뉴욕마감] "2.5% 고물가도 OK"…S&P 3500선 첫 돌파
- S&P500은 드디어 3,500 벽 돌파! 5주 연속 최고가 행진중. 어디까지가 거품?
- 코로나로 지난 4월 -12.6%까지 추락했던 미국의 소비지출은 5월 8.5% 증가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반짝? 아니면 진짜 회복세?
- 2%대의 인플레이션 용인으로 현물인 금은 오르고, 화폐(달러)는 떨어지고. 언제까지?
3) 오늘의 경제 코멘트(1~3줄 요약)
- 코로나 3단계 격상시 경제성장률 -3%대로 더 떨어질 수도. 하지만 그럼에도 지난 3월과 같진 않을 것. 비관 속의 낙관 혹은 희망이라. 그래 쥐구멍에도 볕은 든다니까.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자영업자에겐 거의 숨통 조이기 수준. IMF, 글로벌금융위기가 최악일줄 알았는데...
오늘자(2020. 8. 31일(월)) 경제 일기입니다.
어제부터 시행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자영업자들은 간신히 숨만 붙어있게 되었고,
일반인들 또한 끊임없는 걱정 속에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회색빛, 그리고 고통스러울 정도네요.
유일한 희망은 백신과 치료제인데, 과연 언제 나와 모든 사람에게 배포 가능해질지.
그때까지는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 뿐 힘든 시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그나마 나아보이는 곳은 주식시장 밖에 없네요.
주식시장은 경기를 선반영하는 선행지수로써 작용한다하니,
실물경기도 차츰 나아질 것이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차칸양
"경제·경영·인문적 삶의 균형을 잡아드립니다"
- 재무 컨설팅, 강의 및 칼럼 기고 문의 : bang19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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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입니다~!
라이프 밸런스 컨설턴트(Life Balance Consultant) 차칸양이 본격적인 개인 재무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자산관리나 재무설계 그리고 노후 대비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몰라 실행하지 못했던 분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함으로써 경제 플랜을 세워야 하는 새내기 직장인들, 퇴직을 앞두고 경제를 비롯한 삶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들 등 경제와 관련된 조언과 해법을 드립니다. 또한 컨설팅을 진행하더라도 절대 펀드, 보험상품 등에 대한 가입 권유를 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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