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 쓰는 소년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게재한지 5일째 되었습니다.
제가 자작시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브런치 스토리에 브런치북에 연재하면 시를 관리하는 편이 좋을까요? 브런치북이 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하우나 팁 있으신 분께서 속시원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보라 아무것도 모르니 어렵네요.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