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간직하고 싶은 세상이 있어.
동화같이 흥미롭고
보물처럼 진귀한 나만의 세상.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나를 안아 줄 포근한 세상.
내일에 더욱 빛날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오늘밤도 그 세상에
나의 마음 던저본다.
아름다운 세상 속에
무르익어가는 나의 하루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