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

by 방석영 씨어터
IMG_9748_edited.jpg 세 친구 Three friends (2019. ink on korean paper. 64x70)

살면서 정의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들과 뜻을 모아 밑바닥, 또는 손도 닿지 않는 저 위의 불의를 찾아 소탕해 나가는 것만큼 즐겁고 가슴 뛰는 일이 또 있을까.
'육체의 단명함'이 매력적인 삶의 요건이 되기 위해선 바른 뜻과 그의 실천을 늘 추구해야 한다.
나는 정의를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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