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의 가로수길

by 방석영 씨어터
IMG_9774_2_edited.jpg 오슬로의 가로수길 An Avenue in Oslo (2019. ink and oriental w.c on paper. 70x56)

바다에서 둥글지 않은 것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듯이, 사람의 바다에서 자신의 모난 곳을 쳐내지 않고는 그저 허우적댈 뿐이다.

해구 깊은 곳에 몸을 깎아 다시금 헤쳐 오르면, 끝내 '세상'이라는 원해를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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