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

by 방석영 씨어터
kyg_edited.jpg 아버지와 어머니 Dad and Mom (2020. ink on korean paper. 62x70)

옷은 매번 다르게 입더라도

난간 장식이 멋진 계단만을 올라가려 하는,

그리 한심하지만은 않은 '고집'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변치 않는 것이고

그것이 내 삶의 골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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