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의 법칙

by 방석영 씨어터
관성의 법칙 the law of inertia (2015. digital art)

여전히 나는 그저 그렇게 살아간다.

뫼비우스의 띠 위에 있는 건지,

어디를 향해 가고는 있는데 문득 거울을 보면 또 그 길 위에 있네.

근래에 꾸게 된 새로운 꿈은

키 높다란 갈대숲을 해쳐 해쳐 나왔을 때 보이는, 나를 위한 '웰컴 썬(welcome sun)'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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