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속의 영원』
저항하고 꿈꾸고 연결하는 발명품, 책의 모험」
작가는 스페인의 문헌학자다. 이 책의 부제목은 「저항하고 꿈꾸고 연결하는 발명품, 책의 모험」이다. 이 책에서 서양의 문자, 책, 도서관, 박물관의 생성과 변천 과정, 철학, 역사, 종교, 문화적 관점에서 다양한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르헨티나 작가 보르헤스는 “인간이 지닌 모든 도구 중에서 가장 경이로운 도구는 책이다. 그 외의 것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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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5
by
안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