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by 방석영 씨어터
IMG_3225_edited.jpg 바티칸 Vatican (2021. ink on korean paper. 80x70)

그 어떤 좋다는 길을 가도

결국은 모두 후회를 거친다.

큰 마음은 그 후회가 비옥한 골짜기인 것을 알지만,

작은 마음은 그것이 개미지옥이라 여긴다.

삶이 팍팍하건 즐겁건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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