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나'를 버려야 큰 '나'를 얻을 수 있다.
어린 크리슈나의 입 안에 들어있던 온 우주와 같이,
그 큰 '나'란 결국 옛적의 조그맣던 '나'이고
고만고만한 손으로 조물(造物)하던
앙증스럽고 유니크하던 삶이다.
버린다 해서 섭섭해할 것은 없다. 그것은 내게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 행적 위에 그대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