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탐구하는 사람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 별을 그리도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사랑을 줌에는 애초부터 '사라짐'이 넝쿨처럼 얽혀있다. '사라짐'을 감지하고 있는 자신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인간은 늘 사랑을 하고만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