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나무

by 방석영 씨어터
IMG_0817_edited.jpg 바오밥 나무 Baobab (2020. ink & oriental w.c on korean paper. 70x70)

별을 탐구하는 사람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 별을 그리도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사랑을 줌에는 애초부터 '사라짐'이 넝쿨처럼 얽혀있다. '사라짐'을 감지하고 있는 자신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인간은 늘 사랑을 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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