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야기를 늘 간직하라'는 태초의 당부가 있었지만, 그것은 '인간(人間)의 삶=인(人)의 삶'이 쉬이 성립되지 않음에 그늘져버렸다.
모든 결정의 출발점은 내 마음이다. 에센스 한 방울에 부동의 마음은 드디어 동하는데, 그 진액은 반드시 막다름에 가서야 얻게 된다.
새로운 해에는, 고만 밀어 치우고 다시금 처음의 당부를 떠올려 이행하려는 참, 이상하게도 근거 없는 만족이 무르익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