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by 방석영 씨어터
올림픽 공원 Olympic park (2022. ink on korean paper. 80x70)

세상에 태어나면 눈도 못 뜬 채 울기만 하는대도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주지만, 다시 태어나는 순간은 주변인들 조차도 눈치채지 못할 수 있다.

축하받지 못할지언정 어떠냐. 리버스(rebirth)의 환희란, 고요하고 비밀스런 '전 우주의 축제'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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