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면 눈도 못 뜬 채 울기만 하는대도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주지만, 다시 태어나는 순간은 주변인들 조차도 눈치채지 못할 수 있다.
축하받지 못할지언정 어떠냐. 리버스(rebirth)의 환희란, 고요하고 비밀스런 '전 우주의 축제'라고나 할까.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