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by 방석영 씨어터
외침 yell (2014. clay. H8.5)

젊음은

나를 어지럽히는 온갖 잡음들인 것 같아도

결국은 단지 청아한 나의 비명이었을 뿐이며

사방을 막고있는 단단한 콘크리트 벽인 것 같아도

결국은 맑게 투명한 비닐막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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