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현실이 된다'
플라톤은 ‘이데아’라는 개념을 말했습니다.
이데아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본질이며 원형이라고 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사물들은 그 원형에서 단지 복제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의자’라는 개념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의 원형입니다.
그럼 내가 지금 앉아 있는 이 의자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현실화된 수많은 복제품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영어 아이디어가 바로 이 '이데아'입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
생각해 보면 이 말들도 플라톤의 이데아 개념과 닮아 보입니다.
의자가 존재하기 전 누군가가 그 생각을 했으며, 그것이 우리들 눈앞에 만들어져서 현실이 되었으니까요.
목표를 세운다 것도 비슷합니다. 아직 현실에는 없고 생각으로만 있지만, 마음속에 있는 목표를 실현하고 싶은 것이니까요.
이런 철학적인 내용을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이 지문은 영어 독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아이디어’는 언젠가 눈앞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고1 23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Everything in the world around us was finished in the mind of its creator before it was started. The houses we live in, the cars we drive, and our clothing—all of these began with an idea. Each idea was then studied, refined and perfected before the first nail was driven or the first piece of cloth was cut. Long before the idea was turned into a physical reality, the mind had clearly pictured the finished product. The human being designs his or her own future through much the same process. We begin with an idea about how the future will be. Over a period of time we refine and perfect the vision. Before long, our every thought, decision and activity are all working in harmony to bring into existence what we ________________________.
*refine: 다듬다
① didn’t even have the potential to accomplish
② have mentally concluded about the future
③ haven’t been able to picture in our mind
④ considered careless and irresponsible
⑤ have observed in some professionals
[정답] ②
[해석] 우리 주변 세상의 모든 것은 시작되기 전에 그것을 만들어 낸 사람의 마음속에서 완성되었다. 우리가 사는 집, 우리가 운전하는 자동차, 우리의 옷, 이 모든 것이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각각의 아이디어는 그런 다음, 첫 번째 못이 박히거나 첫 번째 천 조각이 재단되기 전에, 연구되고, 다듬어지고, 완성되었다. 그 아이디어가 물리적 실체로 바뀌기 훨씬 전에 마음은 완제품을 분명하게 그렸다. 인간은 거의 같은 과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한다. 우리는 미래가 어떨지에 대한 아이디어로 시작한다. 일정 기간에 걸쳐서 우리는 그 비전을 다듬어 완성한다. 머지않아, 우리의 모든 생각, 결정, 활동은 우리가 미래에 대해 머릿속에서 완성한 것을 생겨나게 하려고 모두 조화롭게 작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