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과 코칭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스포츠에서 코치가 있고 티처는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반대이지요.
아직까지는, 티칭은 지식 전달 중심이고 코칭은 행동 변화 유발이 아닐까 합니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서 이제 사람이 지식에 관하여는 인공지능과 경쟁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코칭은 아직까지는 사람의 영역입니다.
‘질문하기’는 대표적인 코칭의 도구입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하고, 대답하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텍스트가 있다면 대답하기 위해 그것을 한 번이라도 더 봐야 합니다.
질문과 대답의 효과는 지식 전달보다는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긴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여러 번 읽게 만들어 주는 이 ‘질문하기’ 방법은 아주 좋습니다.
티칭에서 코칭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질문하기로 !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Simply providing students with complex texts is not enough for learning to happen. Assigning students to independently read, think about, and then write about a complex text is not enough, either. Quality questions are one way that teachers can check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 text. Questions can also promote students’ search for evidence and their need to return to the text to deepen their understanding. Teachers take an active role in developing and deepening students’ comprehension by asking questions that cause them to read the text again, resulting in multiple readings of the same text. In other words, these textbased questions provide students with a purpose for rereading, which is critical for understanding complex texts.
① Too Much Homework Is Harmful
② Questioning for Better Comprehension
③ Too Many Tests Make Students Tired
④ Questions That Science Can’t Answer Yet
⑤ There Is Not Always Just One Right Answer
고1 1903
정답: ②
해석: 그저 학생에게 어려운 텍스트를 제공하는 것으로는 학습이 일어나기에 충분하지 않다. 학생에게 어려운 텍스트를 혼자 읽고 그것에 관해 생각해 보고 그것에 관한 글을 쓰게 과제를 주는 것 또한 충분하지 않다. 양질의 질문은 교사가 학생의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질문은 또한 학생들의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 그들의 증거 탐색과 텍스트로 되돌아가야 할 필요를 촉진할 수 있다. 학생이 텍스트를 다시 읽게 하는 질문을 던져서 결국 동일한 텍스트를 여러 번 읽게 함으로써 학생의 이해를 진전시키고 심화시키는 데 있어 교사는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서, 텍스트에 근거한 질문은 학생에게 다시 읽어야 하는 목적을 제공해 주고, 이것은 어려운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