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화를 낼 때 중요한 것은 ‘자주’가 아니라 ‘올바르게’입니다.
화를 ‘잘’ 내는 선생님, 여기에서 ‘잘’은 ‘자주’가 아니라 ‘올바르게’입니다.
화를 자주 내면 그것은 단순한 짜증일 뿐이지만, 올바르게 낸 화는 교육의 한 과정이 됩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순간에, 올바른 이유로 화를 낼 수 있는 선생님은 교육적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기분이나 감정이 앞서면 그 화는 교육이 아니라 감정 표출로 끝나버립니다. 때로는 선생님의 열정이 지나쳐서 학생들의 속도와 맞지 않을 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분과 감정의 관리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학생들은 꾸중 속에서도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