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아는 것’,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 그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쓴다는 것은 영혼을 거는 결정이다.
내가 돈을 주고 사는 것이 나이다.
또 내가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시간을 쓰고 있는 그곳이 바로 나이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말입니다.
“내가 돈을 주고 사는 것, 그것이 바로 나.”
“내가 시간을 쓰는 곳, 그곳이 바로 나.”
‘돈과 시간’은 내 욕망의 모습입니다. 거울에 비친 숨길 수 없는 나의 모습입니다.
생각해 봅니다.
나는 '지금까지' 어디에 돈을 써왔고 어디에 시간을 써왔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돈을 쓰고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가.
나는 '앞으로' 어디에 돈을 쓰고 싶고 어디에 시간을 쓰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