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by 반포빡쌤

"괜찮아"

부모님이 자주 하시는 말이다.


그 말이 듣기 좋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다르다. 공감이 된다고 할까... 뭐 그런 느낌이다.


그 말은 어쩌면

연륜이 쌓이면서 생기는 긍정의 내공일 수 있고,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힘든 일들이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일 수 있다.


그런데 가장 큰 이유는,

자식들이 당신으로 인해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아닐까?


올해 또 다른 새해에 부모님의 그 말을 생각해 본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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