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부모님이 자주 하시는 말이다.
그 말이 듣기 좋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다르다. 공감이 된다고 할까... 뭐 그런 느낌이다.
그 말은 어쩌면
연륜이 쌓이면서 생기는 긍정의 내공일 수 있고,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힘든 일들이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일 수 있다.
그런데 가장 큰 이유는,
자식들이 당신으로 인해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아닐까?
올해 또 다른 새해에 부모님의 그 말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