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결국, 자신이 보는 곳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는 곳, 만나는 사람, 소비하는 것까지
대부분은 ‘눈높이’ 안에서 선택됩니다.
결국,
보는 곳이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흘끗 보는 것과
집중해서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대강 훑는 것과
끝까지 파고드는 것도 다릅니다.
누구나 보지만,
아무나 제대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갈립니다.
오늘, 중간고사가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로 연락 온 학생, 100점입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어디를 보고 있었는지의 결과입니다.
저도 계속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