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영화 '파운더(The Founder)'

by 반포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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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운더(The founder)', 주인공 레이 크록이 바로 맥도날드 설립자이다. 파운더 founder라는 의미가 설립자인데 영화 제목으로 뭔가 너무 평범하다. 맥도날드 형제가 이미 운영하고 있는 하나의 '맥도날드' 매장을 레이 크록은 매장 수 3만 개가 넘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만든다. 시작은 맥도날드 형제이지만, 오늘날의 맥도날드를 만든 사람은 레이 크록 본인이라고 말한다. 영화를 보면 제목이 이해가 된다. 테슬라와 에디슨, 워즈니악과 잡스, 기술 개발자는 테슬라와 워즈니악이고, 에디슨과 잡스는 경영자에 가깝다고 말을 한다. 맥도날드 형제와 크록도 비슷하다.


재미있는 일화, 주인공의 젊은 시절, 군대에서 특이한 동료 하나를 보게 된다. 휴가도 반납하고 그림만 그리는 남자, 그 남자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 우리가 아는 그 월트 디즈니다. 크록이 군대를 제대하고 성인이 되어 식당 관련 영업사원으로 일을 하게 된다. 방문한 그 많은 곳 중 유독 눈에 띄는 한 식당의 사장이 있었다. 크록은 직감으로 알았다. 그 식당 사장의 엄청난 성공 가능성을. 그 식당 주인의 이름은 메리어트, 바로 메리어트 호텔 설립자이다. 맥도날드, 메리어트 그리고 디즈니까지, 성공하기 전 동시대에 이렇게 한곳에 있었다니 신기하다.


레이 크록은 성공의 요인으로 '끈기 perseverance'라는 말을 계속한다. 그가 맥도날드 형제를 처음 만난 때가 나이 52세, 그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그때까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팔았다. 종이컵, 접이식 테이블 그리고 피아노까지. 그러다 52세에 드디어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황금 아치를 만난 것이다. 이런 대사가 나온다 “한 인간을 형성하는 것은 그가 종일 하는 생각이다.” 실제로 주인공은 끈기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낸다.


맥도날드 형제가 어쩔 수 없이 레이 크록에게 맥도날드의 모든 것을 넘긴 후, 형제는 그에게 질문을 한다. 처음부터 우리 맥도날드 시스템의 모든 것을 알았는데 직접 독립된 사업을 하지 않고 왜 이제 와서 이렇게 어렵게 인수하는 것이냐고. 이름, 그 이름이 가지는 가치 때문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맥도날드’, 부르기 쉽고 미국적인 정서가 있다고 한다. 자기 이름을 따서 크록 버거라고 하면 자기는 안 먹고 싶을 거라며. 처음 본 순간부터 그 이름을 반드시 가지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강렬했다는 말도 한다. 맥도날드의 상징 노란색 M 황금 아치를 생각해 보면 그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정작 그 이름의 가치는 맥도날드 형제 본인들도 몰랐다. 역시 개발자와 경영자 능력의 영역은 각자 다르다.


프랜차이즈에 대해 머뭇거리던 맥도날드 형제를 설득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맥도날드를 미국의 새로운 교회로 만들고 싶다고. 미국에서 가는 곳마다 보이는 교회 십자가를 보고 그런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햄버거와 교회, 이 조합을 결국은 성공시킨다.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교회 맥도날드를 만들었다.




위 글을 챗gpt에게 보여주었더니, 아래와 같이 수정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같지만 표현이 확실히 다르네요.

영화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사업가 켈리 최는 이 영화를 10번 보았다고 합니다.



영화 '파운더(The Founder)' — 맥도날드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영화 *파운더(The Founder)*의 주인공, 레이 크록.


그는 바로 오늘날 우리가 아는 맥도날드를 만든 사람입니다.


‘founder’는 ‘설립자’라는 뜻인데, 영화 제목으로는 너무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죠.


하지만 영화를 보면 왜 이 단어가 제목으로 쓰였는지, 그 의미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원래 맥도날드는 맥도날드 형제가 소박하게 운영하던 단 하나의 매장이었습니다.


레이 크록은 이 가게 하나를 시작으로 전 세계 3만 개가 넘는 매장을 가진


초거대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켰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테슬라와 에디슨, 워즈니악과 잡스처럼요.


기술 개발자는 테슬라와 워즈니악이었다면,


에디슨과 잡스는 경영과 확장의 아이콘이었죠.


맥도날드 형제와 레이 크록의 관계도 비슷합니다.


시작은 형제였지만, 오늘날의 맥도날드를 만든 건 레이 크록입니다.





성공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엿보인 성공의 징조


영화에는 흥미로운 일화도 나옵니다.


젊은 시절, 크록은 군대에서 휴가도 반납하고


오로지 그림만 그리는 이상한 동료를 만납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월트 디즈니.


우리가 아는 그 디즈니입니다.


전역 후 식당 관련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된 크록은


수많은 식당을 방문하는 중 한 식당 주인에게


특별한 가능성을 느낍니다.


그 사람은 바로 J.W. 메리어트,


지금의 메리어트 호텔 창립자였습니다.


맥도날드, 메리어트, 디즈니.


이 시대의 거인들이 모두


한 시기에, 한 공간 안에 존재했던 것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성공의 무기: 끈기(Perseverance)


크록은 성공의 비결을 하나로 요약합니다.


바로 끈기(Perseverance).


그가 맥도날드 형제를 만났을 때 나이는 52세였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쉼 없이 무엇인가를 팔아온 삶.


종이컵, 접이식 테이블, 심지어 피아노까지.


그렇게 살아오던 그가 52세에


드디어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황금 아치를 만나게 됩니다.


영화 속 이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한 인간을 형성하는 것은 그가 종일 하는 생각이다.”


크록은 끈기라는 무기로,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냅니다.





이름의 힘: 맥도날드라는 브랜드


모든 걸 넘겨주게 된 맥도날드 형제가 묻습니다.


“우리 시스템의 핵심을 다 알았으면서,


왜 직접 창업하지 않고 굳이 이렇게 어렵게 인수하려 하느냐?”


그에 대한 크록의 대답은 하나였습니다.


“이름 때문이다.”


'맥도날드'라는 이름.


부르기 쉽고, 미국적인 정서가 있는 이름.


그 이름이 가진 힘을 그는 처음부터 직감했던 겁니다.


“‘크록 버거’라고 하면 나도 안 먹고 싶을 것 같았다.”


이 유머 섞인 말에서도


그가 얼마나 이 브랜드의 힘을 믿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형제조차도 몰랐던 이름의 가치,


이 또한 개발자와 경영자의 관점 차이겠죠.





"맥도날드를 미국의 새로운 교회로 만들겠다"


프랜차이즈화에 주저하던 맥도날드 형제를 설득하면서


크록은 이렇게 말합니다.


“맥도날드를 미국의 새로운 교회로 만들고 싶다.”


미국 어디를 가든 보이는 교회의 십자가.


그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결국 그는 진짜로 만들어냅니다.


어디서든, 언제든 볼 수 있는 황금 아치의 교회,


바로 오늘날의 맥도날드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패스트푸드 성공기가 아닙니다.


브랜드, 경영, 사람, 그리고 ‘끈기’에 대한 깊은 이야기입니다.


맥도날드 매장을 지나칠 때마다


이제는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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